HOME > 국내뉴스


글로벌 게임 회사 유비소프트, 블록 프로듀서로 울트라 테스트넷에 참여

2019-11-22
조회수 584

UOS 블록체인의 테스트넷에서 거래 검증 및 인프라 제공

- 성공적인 테스트넷 출시 이후에는 메인넷 참여도 고려




블록체인 기반 게임 유통 및 거래 플랫폼 울트라(Ultra) 자체 테스트넷의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 BP)로 글로벌 게임 회사 유비소프트(Ubisoft)가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울트라는 연말 이전 출시 예정인 테스트넷의 첫 블록 프로듀서로 유비소프트가 참여할 예정이며, 테스트넷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이후 출시될 메인넷에서도 블록 프로듀서로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트라의 블록 프로듀서는 울트라의 자체 블록체인인 UOS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를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울트라의 거래에는 게임 내 자산 생성, 참가자 간 소유권 및 지불 내역 등이 포함된다. 거래 검증 외에도 울트라의 블록 프로듀서는 울트라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울트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게임 유통 플랫폼이나 가상 상품 거래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울트라는 지난 6월 28일 비트파이넥스에서 토큰 세일을 통해 5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 모집을 완료했으며, 이후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및 국내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니콜라스 길로트(Nicolas Gilot) 울트라 공동 대표는 "게임 업계의 선도 업체인 유비소프트를 블록 프로듀서로 맞이하고 서로가 목표로 하는 게임 실용화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쌔신 크리드, 저스트 댄스, 파 크라이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브랜드를 지닌 유비소프트와 블록체인 기술, 게임 컨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비소프트의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디렉터인 니콜라스 푸아르(Nicolas Pouard)는 "유비 소프트의 전략혁신연구팀은 게임 플레이어에 가치를 가져다 주는 블록체인 실제 사용 사례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울트라는 바로 그런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이라고 판단했다”며 “우선 테스트넷 기간 동안 유비소프트는 블록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울트라의 실제 사용 사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