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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센티넬프로토콜, 라이즈랩스 블록체인 평가리포트 공동발간 업무협약식 체결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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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센티넬프로토콜, 라이즈랩스 블록체인 기술 전문 업체 3사가 암호화폐 분석 평가 리포트를 공동으로 발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각 회사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객관화된 평가 정보를 리포트로 발간할 계획이다. 

최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대기업들의 블록체인 분야 투자금이 지난해와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하여 24억 달러(2조 7,300억 원)까지 치솟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역시 대기업과 전문 투자사들의 블록체인 기업 투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블록체인 기업 투자에 대한 신뢰성 있는 분석 리포트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익명성이 강한 암호화폐의 속성상 데이터 위•변조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때문에 프로젝트가 선의로 제공하는 공시 정보 역시 ‘현황 발표’는 될 수 있지만, 이 것만으로는 프로젝트의 가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특정 프로젝트를 둘러싼 각종 법률 리스크가 얼마나 존재하는지 민간인이 수치로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3사는 정확한 가치 평가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Off chain 데이터, On chain 데이터, Unknown 데이터 세 축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자금세탁방지 및 준법 요소에 대한 검토까지 통합한 암호화폐 평가 리포트를 공동 발간하기로 하였다.

센티넬프로토콜의 패트릭김 대표는 “관련 보고서를 활용해 객관적 투자 팩터를 투자자에게 제공, 투자자 스스로 상장 코인의 지속적인 가치평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히, 자금세탁방지 등과 같은 암호화폐의 준법적 요소에 대한 검증 노력도 함께 기울여 투자자 보호에 적극 앞장설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즈랩스의 김종호 대표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기준은 위변조할 수 없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세워져야 한다고 판단하여 이번에 3사가 뜻을 합쳐 공동 프로젝트를 개시하게 되었다. 이에 라이즈랩스도 자체적으로 보유한 온체인 데이터베이스 및 관련 지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블록체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헥슬란트 노진우 대표는 “블록체인 분석평가 기준이 해외에서 마련될 때까지 마냥 지켜보고 기다릴 수 없다. 블록체인 속성상 누구나 전세계의 오픈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시장의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튜닝 해나가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3사 외에도 다른 측면에서의 평가지표를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파트너와도 협력을 맺어갈 계획이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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