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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개최

2019-04-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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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 개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정보 포털을 운영하는 해시넷(대표 서창녕)이 

오는 4월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마루 180 이벤트홀에서 '제2회 해시넷 블록체인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 밋업은 진정성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소개하자는 취지 아래 기획되었다. 

그리하여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업체 위주로 행사를 마련하였다. 

테조스 코리아와 네모랩과 디코인 거래소 이렇게 3개 업체의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지비아이씨(GBIC)의 이신혜 글로벌 파트너가 맡았다. 

지비아이씨(GBIC)는 한국, 중국,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회사로, 

이번 밋업에선 ”블록체인 상용화와 이에 대한 투자 트렌드“ 라는 주제로 연설하고, 

이후 행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추첨 행사 이벤트, 네트워킹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첫 번째 발표자는 테조스코리아의 최민철/이진우 공동대표이다. 

3세대 블록체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조스(Tezos)는 온체인 거버넌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이다. 

테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포크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테조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투표를 통해 전체 프로토콜을 관리하는 온체인 거버넌스와 자체 수정(self-amendment)라는 차별화된 시스템 덕분이다. 

테조스는 한국에 테조스 코리아 재단(비영리법인)과 테조스 코리아(영리법인)를 설립했다. 

테조스 코리아 재단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목적으로 하며, 테조스 코리아는 비지니스를 위해 설립되었다. 

이번 밋업에서는 ‘테조스 플랫폼의 현재와 디앱 서비스 소개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발표자는 블록체인 연구 개발 전문 회사 네모랩의 이왕재 대표이다.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네모닥"은 데이터 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IoT와 빅데이터 시대에 적합한 '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보다 쉽고 편하게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P2P 시스템이다.


또, 네모랩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잇는 3세대 블록체인인 '카르다노'의 한국 파트너로서, 카르다노 플랫폼 생태계 조성, 관련 서비스 개발 및 한국과의 업무 제휴를 돕고 있다. 

이번 밋업에서는 네모닥의 웹페이지와 모바일서비스인 네모스터디 기능을 첫 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될 디코인(Dcoin)은 암호자산 및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금융권 수준의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목표로, FINMA 라이선스 승인을 추진 중이다.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두고 있고, 비즈니스 센터는 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핵심 맴버들은 구글, 바이두, 360 등 글로벌 유명 IT 기업에서 종사해 온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밋업에서 한국사업을 총괄하는 정웅모 본부장은 ‘디코인의 글로벌 미래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해시넷의 서창녕 대표는 

“지속적으로 건실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중들에게 알리고, 바른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위기에서 기회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감당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학계, 벤처캐피탈(VC), 암호화폐 거래소, 커뮤니티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네트워크 할 수 있는 대규모 콘퍼런스도 주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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