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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제1회 블록체인 밋업‘ 성공적 개최

2019-03-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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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제1회 블록체인 밋업‘ 성공적 개최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 포털 운영사인 해시넷(대표 서창녕)이 지난 7일 강남구 역삼로의 마루180에서 진행된 밋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에서는 150명 이상의 일반 투자자, 개발 업체, 언론사 관계자, 거래소 관계자들과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CEO들이 참여했다.



이번 밋업에는 상거래 지불결제 B2B 플랫폼의 델리오, 코스모스코인(Cosmoscoin)의 로컬 파트너 기업 루나민트, 글로벌 거래량 상위 10위권 거래소 아이닥스와 기조 연설자로 김형중 교수가 참여했고, 2019년 블록체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실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올해 서울시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실용화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도 2019년을 블록체인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원년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최측인 해시넷 서창녕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본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형중 교수는 ‘암호화폐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암호화폐 산업이 ’기회의 땅‘ 이라면서, 현 블록체인 산업의 취약점이자 가장 시급한 과제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과 그로 인한 사용성 증진과 많은 사용자 수 확보를 꼽았다.



이어 윤승완 루나민트 대표는 ‘코스모스’라는 서로 다른 수천 개의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을 소개하고, 코스모스 지갑 루나그램(Lunagram)에 대해 발표했다. 

윤 대표는 블록체인의 실용화를 위해 코스모스 플랫폼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데, 코스모스는 텐더민트, 코스모스SDK 및 IBC 프로토콜과 같은 오픈소스 도구 세트를 통해 개발자들이 맞춤형으로 상호운용 가능한 디앱을 쉽고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또, 다른 종류의 블록체인들이 서로 토큰을 거래하는 동시에 자체 블록체인의 권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리오의 정상호 대표는 ‘SSC(Stable Stake Coin)와 DaaS 기반의 지불결제 생태계 구현’을 주제로 발표했다.

 SSC는 지불결제 전용 토큰이고, DaaS는 기업이나 개인이 자체 브랜드명 토큰을 포함해서 직접 지불결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DaaS)이다. 

특히 델리오는 실물경제 활용도가 높은 가정과 기업, 지역을 잇는 새로운 H2B(Home To Business) 생태계라는 점에서 실생활 서비스와 밀접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87개국에서 180만 명의 회원들을 보유한 아이닥스(IDAX) 거래소의 CPO인 안나 리우바비나(Anna Liubavina)는 '아이닥스가 그리는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아이닥스는 ‘조정거래량’ 차트에서 12위, '보고된 거래량'에서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아이닥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센터 GBC(Global Blockchain Research Center)가 만든 거래소로, 몽골 정부를 대신해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거래소들에게 면허를 발급해 주고 있다.



이 3개의 프로제트 및 거래소 발표에 이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심층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네트워킹 타임에서는 참여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뜨거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서창녕 해시넷 대표는

"2019년부터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정기적으로 밋업을 개최하고, 추후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도 열 계획"이라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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