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국내뉴스


바이낸스 'SAFU 해커톤' 심사위원 센티넬 프로토콜 CEO 패트릭 김

2019-01-21 22:05
조회수 1258


바이낸스 'SAFU 해커톤' 심사위원 센티넬 프로토콜 CEO 패트릭 김




Mini Interview

센티넬 프로토콜 CEO 패트릭 김



본 행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는?



제게 있어서 도전의식 같은 것을 불어넣어 준다고 할까요.

기존에 고정관념을 갖고 있던 제 생각을 이렇게 대학생들이나 젊은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보면서 깨곤 합니다.

특히나 보안에 관한 해커톤은 전무후무한 상황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 더욱 반갑습니다.

사용자 보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 스캠, 의심스러운 이상 거래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젊은 시각에서 어떻게 접근할 지 궁금했습니다.



센티넬 프로토콜과 시큐리티와의 관계는?



센티넬 프로토콜 자체가 보안프로젝트입니다.

크립토커런시가 발명되고 나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 보안인데요.

개인과 거래에서 해킹과 사기가 많이 일어나고 해결이 안 되고 있죠.

그 부분을 우리는 주목합니다.



심사항목 중에 중요하게 본 것은?


바이낸스가 원하는 것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솔루션을 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쓸 수 있는 부분을 봤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용성도 보장되어야 하니까요.

참고로 제가 고민했던 부분도 이 해커톤에서 나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봤던 것은 사실 많진 않았지만 저희 회사가 원하는 창의적인 것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저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내가 머리가 많이 굳었구나(웃음).


인재들의 노력과 개발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보안 인력이 전 세계적으로 부족합니다.

보안이슈는 계속 발생하지만 대처할 고급인력이 없습니다.

교육과 생산되는 과정이 적습니다.

특히 크립토커런시에는 더 적습니다.

이쪽과 관련된 범죄가 그래서 많죠.

기존 인력들이 커버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기존 보안이슈에 더해서 크립토 커런시 위협들을 커버하기에 리소스가 부족하지요.

크립토커런시 금융범죄가 많은데, 스캠과 피싱 그리고 해킹에 대응할 사람들이 없는 거예요.

오늘 와서 고민한 것은 트랜잭션을 분산할 것인가. 프레스택스를 쓰겠다. 룰베이스를 하겠다 등

그걸 떠나서 이게 어떤 트랜잭션인지 분석할 사람이 없습니다.

금융 쪽은 금융 엔지니어가 많지만 크립토 쪽에는 없죠.

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