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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 피로감 호소 中 ... 多 전문가 "폭락 발생 가능성 有"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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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블록체인투데이>


지난밤 뉴욕증시는 미국 신규 부양책 합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확산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는데요. 그사이 비트코인(Bitcoin, BTC)은 24,000달러에서 22,000달러까지 급등락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이후 23,000달러 선에서 단기 조정세를 맞은 분위기입니다. 최근 비트코인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거침없는 랠리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기 급등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현재 다수의 전문가들이 경고 사인을 보내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 다국적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 소속 분석가들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대비 220% 상승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상승장은 투기적 성격의 퀀트펀드가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가격 상승은 지속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구매량이 줄어들면 2019년 하반기와 유사한 비트코인 급락도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장줘얼(江卓尔)은 "비트코인 가격은 언제든지 지난 3월 12일과 같은 폭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맹목적인 강세 전망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일례로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Miller Tabak)의 시장전략책임자 매트 말레이(Matt Maley)도 "기술 차트를 보면 내년 초 비트코인은 25~30%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글로벌 금융 컨설팅 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은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는 이제 시작”이라며 “2021년에 비트코인은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낼 것"이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최소 50%, 많으면 2배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한편 이날 주요 알트코인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사출처 : 블록체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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